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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행복하면 위산 분비가 억제되고 배가 부른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식욕을 억제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늘 먹는 그릇을 정해 놓고 식사나 간식 먹기
큰 봉투에 있는 과자를 먹게 되면 자신이 얼마나 먹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음료는 ml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양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2L 우유통도 얼마나 먹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먹는 그릇을 가지고 덜어먹는 것이 먹는 양을 줄이는 첫 번째입니다.
2. 환경을 정리한다
지저분한 환경은 몸의 호르몬 변화를 일으킵니다. 호르몬은 사실상 우리 몸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들이 있습니다. 코티졸이나 도파민, 세로토닌이나 인슐린 같은 호르몬 들의 영향을 받습니다.
꼭 완벽하게 정리정돈 되어야 한다는 상황보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서 타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노력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티졸이 분비되며 식욕 호르몬이 증가합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줄어듭니다. 지방 분해가 되지 않아서 내장 지방이 생깁니다.
세로토닌은 행복한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이 호르몬은 배가 부른 느낌을 줍니다.
그럼 위 3가지 방법으로 식욕을 억제하고 알맞은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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