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공항 pp카드 라운지의 고급스러운 음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젤 공항 pp카드 라운지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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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바젤을 떠나 바젤

유로 공항으로 향합니다.

이지젯을 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바젤 공항 라운지를 방문했어요

 

이번 유럽여행에서 비엔나, 프라하, 도하 등

여러 공항 라운지를 방문했지만 단연 최고의 음식은 라운지였습니다.

라운지도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구요~

그럼 바젤 공항 pp카드라운지 로 떠나보실게요~

바젤 공항의 라운지 이름은 스카이뷰 라운지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한산했어요~ 넓은 창으로 채광이 가득 들어옵니다

내부는 식물이 많고 정원처럼 꾸며 놓았습니다. 연못과 다리도 있네요

바젤 공항 라운지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2층의 음식 코너만 운영하고 있었어요. 1층에도 간단한 음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접시. 음식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요. 튀김만두와 해시브라운, 그리고 햄이들어간 요리입니다. 감자와 당근도 있었어요. 주스는 당근주스랍니다

바젤은 공항이 작아서 비즈니스 승객들도 이 라운지를 이용하는 듯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가본 공항 라운지중에 제일 음식들이 하나하나 고급스러웠어요. 두번째 접시에서는 호박수프를 가지고 왔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스크림입니다. 동행이 맛있으니 먹어보라고 가져왔어요. 결국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서 두개나 먹었어요. 바닐라와 포도맛이 반반 섞인 아이스크림입니다

요거트 같지만 사실은 과일 퓨레랍니다. 서양식 퓨레는 처음 먹어봐서 신선했어요.

저희는 이렇게 비행 시간까지 바젤 공항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지젯 등 저가항공은 수속은 오래 걸리고 식사를 주지 않기 때문에 미리 배를 채우고 가야 배고픔을 면할 수 있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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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바젤 공항 라운지를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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