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손상모에 효과가 좋은 아이템 탱글티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런저런 빗을 써 보았지만 역시 손상모에는 탱글티저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1. 이층 브러쉬 모 기술
2. 손상모, 젖은 모발 사용 가능
3. 헤어팩과 찰떡궁합
4. 인체공학적 설계
5. 탱글티저의 창시자 소개
6. 셀럽들이 사용
7. 영국에서 설계되고 제조
1. 특허 받은 이층 브러쉬 모 기술
긴 모가 모발의 끊어짐을 방지하며 엉킴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짧은 모가 큐티클을 정돈하여 윤기 나고 차분한 헤어를 연출합니다.
2. 손상모, 젖은 모발에 최적화
오리지널보다 4mm 더 길어지고, 더욱 탄력 있는 325개의 브러쉬 모가 섬세한 케어가 필요한 단단히 엉킨 젖은 모발을 부드럽게 디탱글링합니다.
덕분에 손상모의 모발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웻 디탱글러는 젖은 모발에 특화되어 있으나, 마른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헤어타입에도 잘 맞습니다.
3. 헤어팩과 찰떡궁합
탱글티저는 샤워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헤어팩이 모발에 골고루 도포되도록 하여 손상된 모발 한올 한올에 영양 듬뿍 코팅을 해 줍니다.
4. 인체공학적 설계
그립감이 우수한 슬림한 커브 핸들로 젖은 손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5. 탱글티저 개발자 소개
숀 펄프레이는 영국 헤어 업계를 대표하는 헤어 컬러리스트입니다.
2003년, 30년 동안 탑 헤어살롱에서 컬러리스트로 활양한 그는 엉킨 머리를 풀려고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위해 손상모를 당기지 않으면서 쉽게 엉킨 부분을 풀어주는 헤어브러쉬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마침내 2007년, 그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수많은 연구 끝에 엉킨 손상모를 고통없이 풀어주는 오리지널 디탱글링 헤어브러쉬를 개발하였습니다.
디탱글링이라는 새로운 헤어브러쉬 카테고리를 만든 그는 블로우 드라잉, 스타일링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그의 열정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6. 수많은 헤어 스타일리스트, 연예인, 셀럽이 사용
탱글티저는 특히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12년 간 전 세계 75개국에서 5초에 1개씩 판매되었답니다.
2007년 개발 이후 5천만개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7. 영국에서 설계되고 제조
모든 탱글티저는 영국에서 설계되고 제조됩니다.
런던의 디자인팀에서 옥스퍼드셔에 있는 공장까지 탱글티저의 모든 요소는 영국 땅에서 완성됩니다.
탱글티저의 철저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이 고객의 손에 전달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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