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결말 해석 마지막화 다시보기 티빙 보러가기

악귀 결말 해석 마지막화 다시보기 티빙 보러가기

📌악귀 다시보기

📌티빙 3개월 무료 혜택 받으러 가기

악귀 최종회 내용

구산영(김태리)은 이홍새(홍경)형사가 건네는 다섯번째 물건인 옥비녀 조각을 오른손으로 잡았고(악귀는 왼손잡이였다.) 환영은 보이지 않았고 그림자는 돌아왔다.
하지만 산영모인 윤경문(박지영)은 구산영이 악귀인 것을 안다.
악귀는 산영을 거울에 가두고, 산영모에게 염해상을 죽이면 산영을 살려주겠다고 하나 차마 살인하지 못한다.
나병희(김혜숙)는 다잉 메세지로 이향이의 손가락이 악귀를 제거 할 수 있는 물건임을 알려준다.
염해상은 악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고 악귀에게서 손가락을 뺏았으나 악귀의 자해로 손가락을 다시 악귀에게 넘길 수 밖에 없었다.
다른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그 대상이 엄마라 하더라도) 본인의 삶을 살겠다는 산영이의 각성으로 악귀는 손목이 붉어지며 스스로 손가락을 불태웠다.

산영은 엄마와 카페서 일을 하고, 눈은 점점 나빠진다. 산영과 해상은 귀신이 보인다. 그럼에도 살아보자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여러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던 드라마 악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