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트레일러 가격 및 메뉴 추천

안녕하세요. 메디케어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대용량 생과일주스로 유명한 아메리칸 트레일러 메뉴를 추천드리겠습니다.

1. 아메리칸 트레일러 가격
아메리칸 트레일러 메뉴 가격은 생과일 주스는 대체로 6천원~7천원이며 스무디는 5천원~6천원입니다.

일부 주스나 스무디에는 우유가 들어갑니다.

요새 타 프랜차이즈에서도 생과일 주스나 스무디가 많이 나오는데요. 확실히 아메리칸 트레일러가 용량도 크고 맛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스 외에도 커피나 콜드브루 메뉴를 팔고 있는데요. 4천원대 가격에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잠실점은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랍니다.

가게 앞에는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오렌지와 레몬 박스가 놓여 있습니다.





2. 망고 바나나

망고 바나나 주스는 신선한 망고와 바나나를 갈아서 만든 음료수입니다. 망고와 바나나는 달콤하고 과즙이 많아서 주스로 만들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요.

아메리칸 트레일러의 망고 바나나 주스와 망고 요거트 스무디에는 우유나 요거트 등 다른 재료를 추가해서 더욱 맛을 살렸습니다.

아메리칸 트레일러는 과일 착즙 시 콜드 프레스 기법을 사용하는데요. 과일 착즙 시 열이 발생하지 않아 영양소 파괴가 적고 과일의 맛과 향이 살아있습니다.

아메리칸 트레일러는 매월 약 20톤의 생과일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3. 얼그레이 밀크티

@ 아메리칸 트레일러 인스타그램

최상급 얼그레이 잎차를 진하게 우려내고 유기농 설탕을 배합하여 진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리얼 얼그레이 밀크티“ 입니다.

@ 아메리칸 트레일러 인스타그램

1) 스리랑카 홍차엽 98.5%와 천연 허브 베르가못 1.5% 해리티지 티 프리미엄 스리랑카 홍차(건잎 차)를 베이스로 하고 은은하고 클래식한 베르가못 허브향이 블랜딩되어 진하고 깊은 풍미가 납니다.

2) TEA LEAF GRADING을 기준한 FBOP 등급의 찻잎으로 잎의 크기는 중간사이즈이고 팁을 일부포함하고 있는 고품질의 차입니다.

3) 티의 풍미를 위해 유기농 비정제 사탕수수 설탕을 사용했습니다.

@ 아메리칸 트레일러 인스타그램

다만 티를 진하게 우려내는 과정에서 침전물 또는 부유물이 보일 수 있습니다. 티와 유기농 설탕 외에는 첨가물이 전혀 들어 가지 않았으니 안심하고 잘 흔들어서 드세요.

차의 특성상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카페인에 민감한 분이나 어린이, 임산부는 섭취를 주의해주세요.

4. 콜드 브루

@ 아메리칸 트레일러 인스타그램

20년 경력의 커피전문가가 직접 블랜딩한 아메리칸트레일러의 시그니처 원두로 정성들여 내린 하트콜드브루입니다. 집, 회사,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방금 내린 것 같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트레일러 시그니처 블랜드란?

고소한 맛의 브라질 원두, 부드러운 신맛, 은은한 꽃 향이 특징인 에티오피아 원두, 초콜릿 향과 단맛이 특징인 인도네시아 원두까지 총 3가지 원두를 20년 경력의 커피전문가가 직접 블렌딩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블렌딩했습니다.

@ 아메리칸 트레일러 인스타그램

첫 맛은 부드러운 신맛과 함께 은은한 꽃 향이 느껴지다가 깔끔한 고소함으로 끝나는 맛이 특징입니다. 커피 특유의 탄 맛과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커피의 풍부한 향과 산미를 좋아하시는 커피 마니아이신 분들도 크케 만족할만한 퀄리티의 블렌딩 원두입니다.

@ 아메리칸 트레일러 인스타그램

장시간에 걸쳐 추출하면서도 물방울의 크기 와 시간을 제어하여 항상 일정한 커피맛을 유지하였습니다.  콜드브루를 추출하는 모든 공정과정에 살균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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