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해 호빗 집을 만든 아빠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비트에 나온 호빗 집이 기억나시나요? 마법사 간달프는 고개를 숙이고 들어갈 정도로 작고 귀여운 집인데요. 여기 딸을 위해 호빗 집을 직접 만든 금손 아빠가 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합심하여 호빗 집의 기틀을 세우고 있네요.

짜잔 이렇게 근사한 호빗 집이 탄생했습니다.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만든 보람이 있군요. 역시 부모님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저는 오랜만에 반지의 제왕 정주행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