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빌레로이앤보흐 접시 리뷰

메디케어 2021. 11. 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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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의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접시를 소개하겠습니다.

프랑소아 보흐와 그의 세 아들이 1748년 세라믹 제조를 시작한 이래 빌레로이 앤 보흐는 이 창립자 가족의 개척 정신, 창의적 생각 및 선견지명적 결정으로 사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완충재로 돌돌 둘러싸여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우든체이스 사각접시 세트 입니다.

접시 하나하나씩 정성스럽게 종이 포장되어 있네요.

짠 두 사이즈의 노란 접시가 나타났습니다. 왼쪽은 27cm, 오른쪽은 21.5cm 입니다.

작은 접시부터 볼까요? 깊은 사각 접시입니다. 높이는 4cm 정도입니다.

강아지와 산책하는 그림입니다. 이런 화풍을 빈티지 드로잉이라고 하나요? 아우든체이스는 한국 주부들에게 가장인기 있는 콜렉션 입니다.한가롭고 평화로운 전원적인 시골농장의 일상을 한폭의 풍경화처럼 제품에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접시 가장자리는 기하학적인 무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약간 더 큰 그릇입니다.

이번엔 말을 타고 강아지들과 함께 나가는 그림이네요.

가장자리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빌레로이 앤 보흐


빌레로이 앤 보흐는 유행을 타지 않는 프랑스 디자인과, 전통적인 독일 엔지니어링의 품질, 고급 원자재, 그리고 훈련된 직원의 뛰어난 기술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빌레로이 앤 보흐 주방용품으로 식탁을 유럽풍으로 꾸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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