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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트레이더

로그트레이더 어둠의 계층 공략(아벨라드 개인퀘스트)

by 메디케어 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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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로그 트레이더] 아벨라르 동료 퀘스트 "어둠의 계층(Dark Echelons)" 완벽 공략

 

안녕하세요! 워해머 40k: 로그 트레이더를 즐기고 계신 유저분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오늘 다룰 퀘스트는 우리들의 든든한 수석 집사(Seneschal), 아벨라드(Abelard Werserian)의 동료 퀘스트인 "어둠의 계층(Dark Echelons)"입니다.

 

하층 구역에서 일어난 민중 소요 사태를 해결하는 퀘스트로, 대화 선택지에 따라 아벨라르의 가치관과 엔딩 분기점이 크게 바뀌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전투를 피하는 방법부터 숨겨진 보상 퍼즐, 대화 분기 핵심 노하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퀘스트 활성화 조건

이 퀘스트는 메인 퀘스트인 "내비스 노빌리테 가문의 비밀(Navis Nobilite Secrets)" 혹은 "선택받은 자들(The Chosen Ones)" 중 하나를 완료하면 함선 내부에서 자동으로 발생합니다.

 

퀘스트가 안 뜬다면?

 

만약 조건이 충족되었는데도 소식이 없다면, 함교(Bridge)로 이동해 아벨라드에게 말을 걸고 모든 대화 옵션을 끝까지 진행(Exhaust)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소요 사태 현장(하층 구역)으로 이동

퀘스트가 시작되면 아벨라드와 장교 '벤트(Vent)'가 찾아와 하층 구역(Lower Decks)에서 폭동이 일어났다고 보고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층 구역으로 이동한 뒤, 남쪽으로 내려가 붉게 과열된 구역을 지나면 장교들이 서로 언쟁을 벌이는 컷신이 뜹니다.

 

여기서 "주동자들과 직접 대화해보겠다"고 선언하여 온건하게 접근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즉시 진압(전투) 루트 선택 시

만약 여기서 경비병들에게 즉시 발포 명령을 내리면 장교 벤트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노동자들과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적은 총 14명이지만, 아군 파티 전원과 경비병 8명이 함께 싸우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사격만 해도 끝나는 아주 쉬운 전투입니다. (다만 평화적 해결이나 숨겨진 대화를 볼 수 없습니다.)

 

 

3. 4번 보급고(Depot 4) 사태 해결 및 핵심 분기

노동자들에게 다가가면 컷신이 발생합니다. 하층민들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경비병들의 가혹 행위에 극도로 분노해 있습니다.

 

온건파도 있지만 강경파 노파가 무력 투쟁을 선동하는 상황에서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선택지 1: 평화적 협상 체결 (추천)

대화 중 [강압(Coercion) 40] 능력치 체크를 통과하면, 약탈을 일삼는 진짜 해적들을 함께 추적하자는 조건으로 평화 협상을 맺을 수 있습니다.

 

능력치 체크에 실패하더라도 평화 협상 자체는 가능하지만 노파가 불만을 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아벨라드의 심기를 크게 거스르지 않으면서 자원 손실 없이 해결하는 가장 무난한 방법입니다.

 

 

선택지 2: 노동자 무장 지원

노동자들의 편을 들어 무기를 지급하고 치안 집행관들을 철수시킵니다. 이 경우 수익 인자(Profit Factor) 1을 상실합니다.

 

 

선택지 3: 전원 사살

그 자리에서 대화를 중단하고 노동자들을 몰살합니다. (앞서 진압 명령을 내린 것과 동일한 전투 발생)

 

 

4. [보너스 루팅] 하층 구역 숨겨진 밸브 퍼즐 공략

상황을 해결한 뒤 곧바로 구역을 떠나지 마세요! 맵 곳곳을 뒤지면 아주 유용한 고급 소모품을 얻을 수 있는 퍼즐이 숨겨져 있습니다.

 

파티원의 인지력(Perception) 스탯이 높다면, 하층 구역 맵의 우측 하단 구석에서 숨겨진 압력계(Manometer)를 자동으로 발견합니다.

 

이 압력계를 조사하여 [기술 사용(Tech-Use)] 체크를 통과하면 퍼즐이 시작됩니다.

 

주변에 있는 총 5개의 밸브를 순서대로 조작하여 압력을 맞추면, 맵의 상단 중앙 복도를 가로막고 있던 철창문이 열립니다.

 

안쪽에 있는 상품 컨테이너를 열면 대량의 고급 투척 무기와 장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컨테이너 보상 목록>

포스 수류탄 (Force Grenade) x3

크랙 수류탄 (Krak Grenade) x1

멜타 폭약 (Melta Charge) x3 (잠긴 문/상자 강제 돌파용)

멀티키 (Multikey) x3 (보안 해제용)

 

 

5. 결말: 아벨라드와의 독대 (가장 중요한 운명 분기)

사태를 해결하고 다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리프트) 근처로 돌아오면 아벨라드와 단둘이 대화하는 컷신이 발동합니다.

 

평화적인 방법을 썼다면 규율을 중시하는 아벨라드는 툴툴거리며 불만을 표시할 것입니다.

 

여기서 로그 트레이더가 건네는 두 가지 대화 방향에 따라 아벨라드의 인생관이 결정됩니다.

 

 A 루트: 철저한 의무와 가문의 센셜 (전통주의 유지)

 

대화 선택지: "내 수석 집사를 온전히 신뢰하고 싶네..."를 고른 뒤, 이어서 "폰 발렌시우스 보호령의 번영을 위해..." 또는 *"테오도라 님이 일구어 놓은 가치를 존중하네..."를 선택합니다.

 

결과: 아벨라드는 평소처럼 엄격하고 깐깐한 모습을 유지하지만, 가문과 로그 트레이더에 대한 자신의 의무와 규율을 절대적인 천직으로 여기며 충성을 바치게 됩니다.

 

 

B 루트: 자아 성찰과 소원해진 가족 (인간적인 변화 유도)

 

대화 선택지: "테오도라 님이 그런 '사소한' 일들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셨더라면 좋았을 텐데"를 고른 뒤, 이어서 "테오도라 님은 기존 절차만 맹신하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었네..." 또는 "내 뜻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할 걸세..."를 선택합니다.

 

결과: 아벨라드가 맹목적인 제국의 법도와 과업에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평생 가문에 헌신하느라 소원해졌던 자신의 '가족들'과 사생활을 되돌아보고, 인간적인 여생을 준비하는 성향으로 캐릭터가 변하게 됩니다.

 

대화를 마치면 아벨라드의 첫 번째 동료 퀘스트 "어둠의 계급"이 막을 내립니다.

 

다음 공략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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